인생은 참 살아볼만한 가치가 있는 GAME의 연속인듯하다. 늘 폐자부활전이 없는 Digiztal시대의 승자는 혁신하고 도전하고 극복하고 그럼으로 인해 목표지향적으로 살아가는 것으로 학생들에게 꿈을 주는 직없이었음에도 내 스스로에게 조화도 통제할 수 없는 영역이 있었음에 감히 미안할 뿐이네. 특히 나만을 위해 품안의 자식으로 남길 바라는 이기적인 욕심으로 미국을 보내지 못하고 일본으로 공부하러 보낸 막내 ㅇㅇ이 정말 미안하구나. 기다려라. 대학원은 너가 가고 싶어했던 New-York으로 보내줄께. 그리고 기다려라. 아빠! 이제 방학하면 日本에서 엄마랑 살꺼야. 보고싶은 ㅇㅇ이 정말 미안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