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기 프로그램 참여 수기 3: 단순형비행공포증
장 OO
04-04-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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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하지만 어쩌면 나에게는 큰 마음의 짐, 불필요한 집착과 걱정을 떨쳐버리려는 스스로에 대한 동기부여와 실행.
그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이후의 단독비행에 격려를 보탭니다.
그저 외면하고 때론 어쩔 수 없어 선택하는 그 무엇에도 자신을 진정으로 알아가도록 마음의 치유를 하면서 살아갑시다.
2004.4.25 장 OO
제주에서 서울로
[이 글은 4기 프로그램 참여자가 쓰신 글입니다. 이 분은 고소공포증과 비행공포증이 있었던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