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으로 느끼는 그....한마디
친절한 손님
06-04-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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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느끼는 한마디는 어릴적 긴 꼬리를 남기며 가는 제트기의 아련한 기억이 새로워 진다. 소를 먹이며 장난을 치며 그토록 아련한 추억이 있을까. "....
하지만 비행기는 하늘을 날라 다닐줄만 알았지 사람을 태우고 비상한다는걸 한참뒤에 알았으니 촌놈들이라...끌끌 웃을수 밖에......다 커서 한두번 날틀에 올랐는데 이게 장난이 아니여
머리 아프지,어지럽지,세상에 소먹이러 올라간 해발이 기껏
높아 보았자 400고진데...이건 아예 구름만 보이고 가끔 보이는
지상은 완전히 인공위성 사진이니...오매,환장혀...그다음은
하와이건,괌이건,타이티건...그냥 못먹는술 먹은거여...
해외여행....됐다그려...치료법이 ......고대했는데^^*
알아요,젤 싸게 유럽가는거(380.000)-일본거쳐,러시아거쳐
에베레스트넘어,텐진넘어 4박오일가는 수송기 수준의 뱅기 있잖아
그거 탈려믄 치료들 잘받으세요.....대한항공 싸비스는 최고수준
미국뱅기...할매 스튜디어스 써비스(?) 헌데 뱅기값이 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