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기 참여수기:특정공포증
김ㅇㅇ
06-08-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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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나에게
그동안 '생각의 왜곡'이라는 무지 앞에서 쩔쩔메던 내자신이 그리 우습고 한심하게 느껴질 뿐이다.
가장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스스로의 그릇된 생각으로 최악의 느낌으로 만들었던 순간들!
이제는 비행 그 자체. 난기류에도 긴장하지 않으며,현재 제주에서 서울행 비행기 안에서 편안함 그 자체일 뿐이다.
생각을 합리적으로 바꾼다는것 그 하나만으로 내 자신에게 큰 선물이 될 수 있다는것 비행공포증만이 아니라, 생활속에서도 자신감이 생기는것 같다.